- 사고 당시 담당 의사분 말씀이 즉사도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 합니다.
- 어린 아이의 힘으로도 깨질 수 있는 닌텐도 충전기 잘못 만지면 화상뿐 아니라 즉사 할 수도 있습니다
- 닌텐도 측에서는 3백만대를 팔았었고, 이런 사고는 없었다고 말을 하나, 그 사고가 저희 아들한테 분명히 있었고, 만일 그 사고로 제 아들을 잃었다면 저는 어떻게되었을가요
- 5살 아들은 닌텐도 충전기가 아닌 다른 모든 종류의 충전기도 쳐다 보지 않습니다. 충전기 종류가 손에 닿기만 해도 벌써 울음을 터뜨립니다. 부모로서 정말 속상하죠.
- 제가 기계 엔지니어로서 이렇게 까지 정리를 해서 밝히고자 하는 이유가 부모 입장에서, 저 아닌 다른 자녀들한테도 이런 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더 이상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함
- 중간에 전문성 있는 자료가 있습니다. 내용을 일반인은 어려울수도 있으나 설계 잘못이라는것을 소비자가 증명하라고 하기에 정리하였습니다.
- 한국 닌텐도 측 CS 담당자와 통화를 하여 그 분 전공을 물어보니, 전자공학과 출신이라고 하였습니다. 기계적인 문제, 해석 결과 등을 아무리 이야기 해도 이해를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건지 그분은 닌텐도 측 잘못 없고 소비자 과실이라 합니다. 다른 전문가들 의견에 대해서 댓글 및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비자 보호원과 인터넷상에 밝히겠다 하니, 있는 사실 그대로 밝히라고 하네요.저는 위의 내용에 거짓이 300만분의 1도 없습니다.
3줄요약
1. 5살난 꼬마애가 닌텐도 충전기를 뽑다가 충전기가 박살나면서 화상입음
2. 닌텐도는 우린 잘못아님 처음보는거임 고갱님이 잘못한거 ㅇㅇ
3. 공학도인 아버지가 직접 비교, 분석 및 대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