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반만에 와서 먹고 싶은거 막 폭풍흡입 중인데...

먼가 대부분 실망이네요....

롯데리아 모짜렐라 버거 막 광고 엄청 하길래 한 번 먹고 싶어서 갔다왔습니다

올리브는 싫어하고 해쉬는 그냥 보통인거 같아서 더블 시켰는데...

지금 한 시간 내내 속 울렁거려 미치겠습니다....-_-...

버거에 소스 하나도 없더군요...
 
집에 김치, 라면 없네요...ㅠㅠ

허니버터칩도 얼마전에 먹었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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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