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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7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쓰방
추천 : 10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04/10 14:19:27
외모 준수한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오늘 하숙방으로 오는중에 3층 유리로된 카페에 한 여자를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였네요. 쩝 수영수업같이 듣는데 저번에 대화도 몇번 했고..
같이 있던 남자 역시 같이 수영수업듣는 수영선수 출신.
저만 혼자 오바해서 생각한거네요. 하긴 이쁘장하니까
괜히 열등감 생기네 아 놔 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뭐 그랬습니다. 제가 뭐 그렇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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