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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책임이라도 지려 했다 박근혜정부 도저히 이해 못해"
게시물ID : sisa_661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asyman
추천 : 1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1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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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 실험 등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GDP의 0.02%밖에 안 되는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것이 안보를 위해 옳은 결정"이라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1만 명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고 반박했다.   정 협회장은 "5천 만 국민 중 1%가 50만 명이고 0.1%가 5만 명, 0.01%가 5천 명이다, 0.02%라면 1만 명 정도인데 그들은 상관없다는 것인가"라고 발언했다. 그는 "안보를 위해서 개성공단을 닫더라도 시간적 여유를 달라는 것인데 그걸 왜 못 주나"라고 지적했다.ㅡㅡㅡㅡMB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지네요
출처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47&aid=0002107277&sid1=&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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