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부산에 다녀왔어요 ㅋㅋ
자랑할만한게 게장과 랍스터 뿐이네요~
이렇게 전복과 새우장이 함께 나와요~ 셋이서 대자를 시켰는데 가격은 오만원 알밥과 공기밥을 추가 하고 된장찌게를 추가해서 6만원 나왔습니다.
랍스타 포차~
랍스타 회와 개불 홍삼 해삼 등등이 나옵니다.
랍스타는 꼬리 부분이 회로 나오는데 저 꼬리는 다시 아주머니 드려야 합니다
다리는 버터구이로 나오고
몸통과 집게발은 찜으로 나와요~
회 먹고 반납한 꼬리가 이렇게 라면에 나옵니다.
어머니와 동생 셋이 갔는데요 사실 찜까지 먹고 배가 불러 라면은 한개만 넣어달랬는데 라면만 하나일뿐 해물을 저렇게 많이 넣어 줘서
배터지게 먹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