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서 슈레카드를 준다는게 끌리긴하는데..
지난번까진 있던 내 카톡누님들이 몇명 사라짐.. ㅜㅜ
남은건 한명.. 포기해야할듯 싶네요.. 주변 친구놈들도 안하고..
ㅜㅜㅜㅜ 걍 합요일까지 까나리 두장만 더 나오길 빌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