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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같은 오뎅탕을 먹었는데...
게시물ID : cook_174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산동이효리
추천 : 10
조회수 : 1613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6/02/11 19:08:32
처음..쓰는글이라..쑥쓰...
어디올려야 할지.. 머쓱..
그래도 나는 웁쓰..
 
명절이라 오랫만에 서울살던 친구가 고향와서
만나서 둘이 한잔하는데..
손님많아서 냄비가 없다며..다라이에 주시네요..

같은 폰..다른느낌..
같은음식..다른느낌..

서울사는 파워블로거는 뭔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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