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나이땜시 가슴이 뛰믄 심장병을 먼저 의심 해야하나 싶긴하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된 탓인지

 

근례들어 뭔가 정치덕에 기쁘거나 자부심이 생긴다거나...

 

그런 일이 없긴하네요.

 

 

정권초기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시베리아 지나 저기 유럽을 돌고올 생각에

 

두근두근 했던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1정권 1뽕 비례제래두 있는건지...

 

근례 유튜브틀면 K-뽕이 막 몰려오긴하는데

 

별로 기쁜게 없어요.

 

수출은 잘된다고 하는데 성장율이 최고치네 국가 위신이 올랐다고 하는데

 

코로나 탓에 내 삶이 망가지니 짜증은 늘고 무기력만 길어지네요.

 

 

코로나도 곧 끝날날이 오....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