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아왔어요~ 미국에서 파는 과자들을 들고 소규모 과자파티를!
초코칩 안에 캬라멜소스가 들어있음ㅎㅎ
2.49달러인가 그럼
레드벨벳 케이크 ㅎㅎ 가격 기억이 안나요.
85% 린트 초콜릿.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한국 블로그 후기를 보니까 너무 써서 별로라는 분들이 많았어요 ㅜㅜ전 쓴거 잘 모르겠고 초콜릿의 깊은 맛이 느껴져서 좋아함~!
2개에 4달러인가 그랬음.
위에 salted pretzel 상세짤
과자 위에 프레첼이 뿌려져있는 식이에요.
오레오 fudge creme버전. 개인적으로 젤 좋아한(했던)과자인데 제 언니는 코코넛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별로래요..ㅜㅜ
근데 저도 이번에 넘 많이 먹어서 질렸음..
헤헤 이거 완전 맛있었음 ㅎㅎㅎ 코코넛 맛 나는 과자인데 초코렛에 찍어서 나옴.부드럽고 완전 맛있음
팝타르트! 하나에 1.99달러(맨 마지막에 있는건 하나에 1달러임)
상세짤은 아래에..
스모어맛
감자칩에 초코릿/화이트초코릿을 코팅해서 나온거.
감자칩 퀄리티가 ㄷㄷ
완전 맛남.
이거는 베이킹 믹스로 나온 물건.세금 빼고 1.99달러
오늘은 이걸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뜯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믹스용 가루, 초코퍼지 소스
믹스용 가루에 계란 + 물 + 기름을 넣어서
호두도 후라이판에 굽고
섞어서 틀에 넣습니다.
구운 모습
초코소스 발라서 냠냠. 겉은 약간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움. 뭣보다 초코소스 퀄리티가 아주 굳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