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방학은 아직 조금 더 남았고 3개월은 짧은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든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서 올려봐요
먼저 방학 시작 전에 올린 그림과
그 이후 한달 마다의 그림들 채색도 안하고 음영도 잘 못 넣어서 그런지 보기 불편하네요ㅜ
오늘 그린 거는 미쿠 앨범 표지가 예뻐서 그려봤습니다
방학 시작할 때는 분명 하루종일 그려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빈둥대며 지낸 것 같은...
그림 그린지 반년 쯤 됐는데 아직 선도 제대로 못 긋는 것 같네요 학원을 다녔으면 좋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