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도 많은 가지 중 하나이지 줄기가 아닙니다
이낙연이 모든 것을 잘못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떠넘기고
자기들의 잘못은 교묘히 감추고 팽하려는 인간들의 꼼수가 눈에 띄어서 말합니다.
현 민주당 내의 모습은 이낙연은 물론 우리가 친문이라고 알고 있는 인간들도 필시 관련돼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초선 5적의 뜬금없는 철 지난 조국, 추미애에 대한 물타기가
그동안 아무 정치적 행동이 없던 인간들이 뜬금없이 저런 당돌한 행위를 했을까요?
배후가 작용했다는 생각을 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모든 시각은 당내 계파로 사태를 해석하는 게 아니라
기득권 VS 비기득권의 구도로 해석해야 모든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이낙연에게 붙어있던 인간들이 누구인지?
저 초선들은 누구에 의해 공천을 받았는지?
민주당이 국민을 보지 않고 자신들의 보전을 위한 당내 패권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