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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 압승' 뒤 국민의힘 이준석과 진중권의 페미니즘 설전
게시물ID : sisa_1172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4/12 16:27:14

 

재보궐 승리 원인 두고 페이스북 통해 연일 설전
이준석 "페미니스트 우월하지 않아"
진중권 "자꾸 증오 이용한 포퓰리즘만 만들려고 하니"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지난해 4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페미니즘을 둘러싸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원래 내용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면 용어 하나에 소속감을 얻고 자신이 그 용어만으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깨어있는 시민' 같은 것만 봐도 자명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412143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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