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계약서 쓰러가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서 잠이 안오네요.. 잠이 안와서 소주 한병 사와서 먹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오네요.. 아직 직원도 다 구하지못하고..정말 많이 걱정 되나봐요.. 좀 오래 쉬기도 했거든요..
저 잘할수 있겠죠?^^
이럴때 여자친구가 옆에있었으면 많은 힘이 되어줬을텐데.. 안타깝네요 ㅜㅜ 헤어진지 두달 좀 넘었는데 부쩍 더 생각나네요.. 4년 넘게 만났었거든요... 헤... 요즘 너무 보고싶네요.. 참 착했는데...... 힘이되는 친구였고... 어떤이유에서 헤어진건지도 잘 모르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