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첫글입니다! 후훗 반가워요
게시물ID : gomin_1590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dw1984
추천 : 1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2 02:18:53
낼 계약서 쓰러가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되서 잠이 안오네요.. 잠이 안와서 소주 한병 사와서 먹고 누웠는데도 잠이 안오네요.. 아직 직원도 다 구하지못하고..정말  많이 걱정 되나봐요.. 좀 오래 쉬기도 했거든요..


 저 잘할수 있겠죠?^^


이럴때 여자친구가 옆에있었으면 많은 힘이 되어줬을텐데.. 안타깝네요 ㅜㅜ 헤어진지 두달 좀 넘었는데 부쩍 더 생각나네요.. 4년 넘게 만났었거든요...  헤... 요즘 너무 보고싶네요..   참 착했는데...... 힘이되는 친구였고... 어떤이유에서 헤어진건지도 잘 모르겠어요..ㅎ



보고싶다... 미안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