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적도 없는 여학생 넷상에서 상담 하셧다가
아이가 가짜 미투로 성폭행범으로 몰아
언론사에 조리돌림 당하시다
몇번이고 자살시도등 트라우마에 시달리시다
언론사와의 소송등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현재 뇌종양 판정 받으시고 병원에서 2-3년 볼정도로
많이 힘드신거 같으세요.
오유에는 검색해봐도 작년 언론사와 소송건 외엔 글이 없어
소식을 모르실분들이 많으실 듯 하여 남깁니다.
박진성 시인님께 쾌차하시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라도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ddanzi.com/free/67647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