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상생 방역'에 대해 자신이 주장해왔던 '상생·소통 방역'과 동일한 내용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방역 전선에 구멍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민주당의 비판적 입장과는 달리, 호평을 내놓은 것이어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