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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117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0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30 19:35:41
보통은 서부에서 진주 부품농사짓고
절탑도 한번 깨보고
가끔 유령 마스터 도는게 재밌었는데
마지막으로 본게 무투대회 몇번 이기고 나니 재미없어서 안가게 됬네요
그때랑 지금이랑 얼마나 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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