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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저녘밥 내기 했음... 도와주셈..
게시물ID : humordata_1172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명박반사
추천 : 7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23 11:53:18

읽는 즉시 손발이 파괴되는 것에 투표해주세요,,


친구랑  오늘 저녘 내기했음..




1. 니가 날 이길수 있다는 환상을 가지는것 같은데.. 난 아직 나의 힘에 단 1프밖에 사용하지 않았어..


2. 13일의 저녘.. 오늘밤 또 다른 '나'가 태어난다.


3. 나를 죽여라.. 그러면 너의 영혼은 안식을 얻을 것이다.


4. 으으으으... (왼손을 치켜들며) 제 제발 멈춰줘 아 아직 니가 나올때가 아냐...


5. A : 야 가진거 있으면 전부 내놔

    B: 아.. 다 드릴꼐요.. 대신 당신의 목숨을 가져가죠..


6. 잠에서 깻다. 익숙한 천장이 보인다. 크크크킄.. 오늘도 한심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움직이고 있군..

    여동생이 밥먹으라고 부르는군.. 정말 한심한 녀석이야.. 적당히 상대해 줘야겠군,.,.


7. 단지.. 먹기위해 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나쁘게 여기지 않는가? 너희 인간들은 재미로 동물을 죽이지 않는가?

    내가 인간을 죽이는것 또한.. 내 즐거움을 채우기 위한 것이지.. 큰 의미는 없어..


8. 미 미칠듯한. 주 죽음의 내 냄새가 나 난다. 차 참을 수 수없어...


9. 내가 왜 안대를 하고 있는줄 아니? 이 안대를 벗는순간. 너의 목숨을 보장받을수 없다는거지..


10. 오늘은 이정도만 하지. 하찮은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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