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14185400108

 

여기서는 거짓이라고 한다.

 

 

정보의 바다에서 살기때문에 그리고 언론의 책임감 부재.

 

그리고 언론을 통재할 수단을 못만든 당정의 무능함도 이유겠지만...

 

 

어찌됐건

 

언론에 진실과 거짓이 난무하기 때문에

 

어느 정보를 믿을까는 독자의 마음인 세상이 되었다.

 

 

할필요 없는 서울 시장 선거를 또하게 됐다는데에 불만도 있고

 

자살로써 일의 진위와 과중을 시민들에게 확실히 밝혀지지 않게 덮었다는데에 불만도 있지만

 

정보의 바다에서 내가 떳떳하다고 떳떳해지지 않는 환경에 살고있다는 정치인의 부담도 이해되는 것도 사실이다.

 

 

빠른 거짓언론에 대한 통제의 수단이 생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