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이준석 편집본 입니다. 혹시 이거 풀영상 없을까요? 한쪽으로 유리하게 편집을 해놓은것 같습니다. 보면서 어이가 없네요..ㅎ
https://m.youtube.com/watch?v=RtOk8ZNhSkA
참나...몇년 전까지만 해도 입뻥끗 하기 어려워하는 초선이었던 것 같은데 역시 선거 이기니까 혓바닭이 길어지는군요... 결국 선거는 프레임 씌우기 전략이고 박영선 후보님에서 이런 부분은 다소 순진하게 전략을 짜오신 것 같습니다. 국짐들은 부동산, 페미 문제를 과장해서 후벼팠구요. 도중에 부동산 "플레이어" 라는 용어도 쓰던데 과연 집을 가지고 싶어 하는 서민들이 플레이어 일까요? 저희가 놀고 싶어서 집을 사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뭐 어쩌겠습니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20, 30대 분들. 남은 1년동안 선배들이 겪어온 쥐닭시절을 경험하면서 공부 또 공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