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차여차해서 시리얼통신단계까지 앞두고있는데요

예전 블루투스공부할때 부터 조금 의아한게 있어서요

간단하게 얘기해서 ping값이 전달만되면 시리얼통신 준비가 다된상태인건가요?

 라즈베리는 uart라는 gpio로 통신하는게있던데 저는 usb동글로 하는거다보니 사례도 잘없고 설정부분이라던가 언급자체가 없더라구요 

저번에 어떤분이 알려주신 블루코브로 연결하는 방식은 찾아보니 라즈베리파이2에서는 호환되지않는 부분이라고합니다..

해서 uart로 통신하는 분들의 내용을 참고로 계속진행해보려하는데 

현재 블루투스로 ping값 송수신이 된다는 상태라면 uart설정 완료와 같은 상황인지 알고싶습니다 

요약 : 블루투스동글로 ping값 주고받기 성공(페어링성공이라고해야되나요) 향후 시리얼통신 코딩 들어가면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