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저격수 레키 있잖습니까
설정 보면 저 북방 몽고에서 왔다고 하는데
작품 안에서 나온 설명 중에 보면
자세한 내용은 까먹었지만
하여튼
'미나모토 요시츠네 = 칭기즈칸' 설
이거 이용한 설정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근 '차나왕 요시츠네 -겐페이 전쟁' 편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
그냥 요시츠네 그사람을 대단했지만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정도가 아닌
어째서 다른 나라 역사를 왜곡하는 짓을 하면서 '요시츠네 = 칭기즈칸' 이라는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이게 또 라노벨이란 공개된 작품 안에서 허구라고는 하지만 나타난다는 게 또 좀 웃기네요...
잡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