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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어요
게시물ID :
gomin_117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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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a2tta
추천 :
1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99개
등록시간 :
2014/08/08 0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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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살...
초등학생 때 이후로 처음이네요.
자다가 뭔가 묵직한게 사락 하고 풀리는듯한 꿈을 꾸다 깼습니다.
축축하더라구요
동생이랑 같이 자는데 오늘 아침부터 동생이 자꾸 저를 피해요...
어머니께서 방광에 문제있냐고 놀리셔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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