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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7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민★
추천 : 0
조회수 : 8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12/12 16:20:24
오늘같은 일요일 오후
어무이 따라다니면서
식료품같은걸 사러 마트 돌아다니면서
짐꾼해야되는 생활은
이제 지긋지긋해..ㅠㅠ
오늘꺼 대략 20kg되는드싶은데
상자3개에 나눠서 포장하고....
팔빠지는줄알았네
아무리 밀어도 카트가 안나가.ㅠㅠ
부스터도 없고 자석..(-.ㅡ..)
그리고 누군 문잘 보내도 답도 없고..ㅠ.ㅠ
우울한 하루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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