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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0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섯발자국★
추천 : 0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13 00:40:55
오늘 버린 무전기 줏은 계장 형사 말인데요
가운데 가르마한 사람.
조재웅 실종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사람.
그 사람이 과거에 조재웅 책상 바로 옆에 앉아 있는 형사와 동일 인물인가요?
인상이 전혀 다른거 같은데..
오늘 김혜수한테 그 무전기는 부적이니까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한 머리 짧은 형사.
현재에서 이제훈이 붙잡고 물어보니까 옛날에 같이 근무했다고 알려준 뒤로 과거 장면 동료들 나올때 누구지 궁금해져서 신경써서 보고 있는데..
제 눈썰미로는 못 찾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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