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직접 체험했다고 합니다.
저도 교회다니면서 체험해보고 싶긴 한데 쉬운게 아니긴 하네요
그래서 물어보고 다녀봤지만 체험을 했다고 하지만 그걸 보여줄수가 없으니 답답한 노릇이죠
아무튼 이단으로 낙인찍힌 교회에서
이단의 교리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체험하고
개신교에서 흔히 말하는 구원의 확신을 얻었어요
실제 주변에 계신 분입니다..
이단이다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논란이 되는 만민중앙성결교회를 다니시지요.
어쨋든 현재까지는 이단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신앙이 최우선인가? 아니면 이단이냐 아니냐가 최우선인가?
순수한 신앙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이단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거고..
이단이냐 아니냐를 최우선으로 두면 순수한 신앙일지라도 그저 줄을 잘못 슨게 문제가 되는거고..
설마 이단 교회에서 하나님을 체험했다고 하는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라고 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