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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이 형의 명언이 떠오르는 하루였습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75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犬夜叉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3 03:38:06
우익은 당신의 가족, 친구, 당신이 좋아하는 작품일 수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정확한 해명과 사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없으면... 항상 그랬듯 더 이상의 관심을 쏟지 않는 걸로... 아이마스는 이대로 놓치긴 싫지만 자존심을 버려가면서 까지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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