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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자 꿈일기 입니다
게시물ID : dream_1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ka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3 04:33:40
기억복기하기 힘들지만 적어보겠다.
산의맑은초록나뭇사이들사이로
그다지끌리진않지만 낮선여자하고 나하고 무언가 준비를하고 있었는데 그건 아마 특정지점에 도착하기위함으로 보인다.
그 여자는 내 말을 잘듣는 일종의 후배였다.거기다 성숙한이미지로 처음엔긴머리 나중엔단발.
내가 가기힘든곳을 돌파하자 그여잔 내 예상과 다르게 멋지게 돌파한 모습을보고 꾀나 실력있는 여자라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라면 우리가 다른 러너들보다 월등히 목표지점에 도착할것으로 생각했다.
 마지막 골지점은 어떤 기계요새내부 같은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난 일단 그 여자후배보고  내가 신호 줄때까진 나오지 말라고한뒤 먼저 도달지점으로갔다.
이전에 생각한거와 달리 우리들이 일등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먼저 온 사람들이 꾀있었고6분30초대가 가장빠른 시간대였다.난 일단 도착한대로 무슨 atm기기같은곳에서 순위를 설정하고 여자후배에게 이제 여기로오라고 신호를 내리려는 찰나 도무지 그 여자에게 신호전달할 방법을 생각해낼수 없었다 꾀 애먹고있는동안 전화라는방법이 과연..될까..하고 의심했는데 (역시나꿈답게) atm기기네서 전화를 마침내 걸게됬다.그럴려면 그 녀자의 이름을 알아야했는데 혜리 였다. 혜리라는 여자에게 전화해 오라고 지시했다. 혜리는 그렇게 여기로와 atm기기에서 순위를 정하고 살짝 징징대는투로 왜 내가 xx등이야..하고 성숙귀욤하게 말했다. 꿈은 이 장면을 지나고 어느덧 전역(알고보니 내 후임이 혜리였던 것이다!)을 하고나서 이 길가를 걸으며 (거기다 주변에 강이 끼었고 시골촌풍이었다)상점같은곳에서 교복을 엄마와같이 고르며 가장싼거까지 찾아다가 골르는 순간 또 꿈의 시야가 넘어갔다 그건 6분30초내로 내가 다시 완주할까하는 도전에 하다가 그 시간을 넘기고는 이건 도저히 안되는거였잖아!하고 실망해버렸다 아뮤툰 난 그렇게 전역을하려는 목적으로 천천히 시골풍의유유자적스러운 강을 낀 곳에서 내려가고 있었다. 나중에 꿈에서 깨어보니 그 혜리라는 여자애가 넘. 보고 싶어서 아주 혼났다. 아주 예전에 나온 기차와관련되고 이글루집과관련된여자와는 사뭇다른 그리움이다 표현하다면  예전것은다시보고싶은감정이 처음부터 있었고 요번것은 낮선여자한테 이상하게 정이간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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