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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자 꿈 일기입니다
게시물ID : dream_1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ka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3 04:48:58
기억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번것은 무서워서 깨어있은뒤 바로 빈지노음악을 켜며 공포심을 달랬다.
먼저 꿈의 내용을 보자면 전쟁터지기 시점 이전이 기억이안난. 전쟁터진직후는 일단 아파트사이로 비행기가 떠다니며 거로 추격하고 멀리서 바다위로 포가 날라댕기면서 아 이런게 정말 전쟁이구나 정말로 전쟁이 났구나...왜 하필 진짜 지금 전쟁이 난거지 아 꿈이었음 좋겟다...하는 생각으로 일단 우리와 주변민들(여기서 우리들과주변인들은 아파투 옥산?같이 평평한곳에 짐을꾸리며 모여있었다)도 모두 피난을 준비했다. 그런데 엄마와 난 무슨이유에서인지 급작스럽게 헤어졌다. 난 일단 이 상황에 심한 구역질을 느끼며 살고자 도망치면서 어느순간 아파트고층에서 추락해버렸다 그렇게 대자로 뻗어있을때 왠 마주편아파트 벽에달린 스크린에서 여자앵커(그렇게 앵커스럽진않다 그냥 소녀다)가 전쟁은 사실 거짓말을 친거라며 보도하고 있었다. 나는 절대 추락하지않았다고 스스로 보채고있던 판이었고 시점은 바뀌어 다시 아파트 옥상의 주변인들과 같이 갔다.거기서 난 마이마뚈를 보았는데 교xxx 로 붕x 철철감고 마오셧다 피난도중 다치신거란다..난 화가났다...그러다 왠 경찰이 우리를 보더니 지켜주겟다고 옆에 있었는데 이 경찰을 내가 무진장놀리며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욕하자 이윽고 짧운 추격전이 시작됬다.그뒤에 난 경찰부인한테 찾아가 모든 잘못울 용서했으나 이 굥찰은 그만 손에 커다란 둔기를 들고 주변인들과 마이마뚈까지 피범벅으로 살...x...하엿던것이다 피가 조그만부수로나오다말다 하는걸 보자 난 절대로 이 경찰운 용서치 못하겠다고 생각했다.이 경찰은 이미 제정신이 아닌체로 여기저기 둔기질하며 드디어 내 앞에 턱 서있었다.그 커다란 둔기를 팔에 이식이라도 했다는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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