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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3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잉여Ω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06 22:43:12
적절한 오유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분명하지만
절제가 되지 않는 인터넷 생활은 인생을 침식하는 것 같네요
뜻을 품고 고시원에 들어온지 벌써 2달이 지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로 병들어가는 저의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집에서는 저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장남이라는 자식이 뭐하고 있는 건지...
새해도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아직 남은 11달을 열심히 살아서
목표로 하는 것을 이뤄내겠습니다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항상 웃음과 활력을 주던 오유와도
잠시 이별해야겠습니다.
다시 오유에 들어올 때는 좀 더 성장한 어른이 되있길 바라면서
5분뒤에 리플을 확인하러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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