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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선지자였다
게시물ID : sisa_11731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2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4/23 10:54:32

1 이명박이 사대강 사업을 한 이유 중 하나가 "모래"다

 

2 하지만, 2021년 세계는 모래가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모래가 모자랄 거란 상상을 한 사람이 있을까? 이명박!!!

 

2019년 11월 BBC의 기사다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191108-why-the-world-is-running-out-of-sand

 

다음은 2020년 11월의 과학채널이다

 

 

 

3 모래는 인간이 두번째로 많이 쓰는 자원이라는 게 문제다

 

2012년에만 적도를 27 미터 높이와 27 미터 두께로 둘러쌀만큼 사용했단다

인간이 만든 자원으로 지구를 덮으면 2미터 높이로 감쌀 수 있다고 한다

 

모래를 두고 살인이 벌어진다. 모래 마피아가 인도에 있다^^;;; 대마초를 불법 수출하던 맥시코 갱단의 모래판이다

 

 

4 결국,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다^^;;;;

 

기후위기로 사람이 수억명 씩 죽어가겠지만, 그 속도가 너무 느리다는 게 문제다... 사람은 잘 안죽는다

 

결국 사람을 '역사상 없었던' 규모로 대량학살을 할 것이 아니라면...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결국, 자원재활용과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다

 

최종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다. 인민이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건축업체가 새로운 방법과 기술을 개발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 또한 정부가 연구개발에 더많은 돈을 쓰게 해야 한다

 

문제는.... 이런 연구가 돈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그리고 정부의 알앤디 자금은 받아먹을 년놈들이 다 정해져 있다... 개발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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