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지역구 아파트 종부세 분석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송파구에서 종합부동산세가 가장 많이 오를 곳으로 예측되는 아파트 단지 중 하나가 '헬리오시티'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을)이 한국감정평가학회에 의뢰해 지역구 내 13개 아파트 단지별 종부세 증가 예상치를 계산한 결과, 종부세 합계액이 가장 많이 증가하는 송파을 지역 내 아파트는 헬리오시티인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23162003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