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길어서 내용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대선 개표부정 의혹 : 단순실수, 기계의 오류 등으로 설명되지 않는 미스테리들 1. 개표시간에 따라 득표율의 차이
- 거의 전국에 걸쳐 개표 후반부에는 문재인후보 득표율이 높아짐 (전체득표에 비해. 대전은 예외)
- 개표시간 종료부터 역순으로 누적시 초반4시간 동안에는 문재인후보가 우세
예상되는 반론] 섞여있는 표를 개표하다보면 시간에따라 득표율이 다르게 나오는일이 발생할 수 있음
반론에 대한 반론] 전체득표율에 비해 문후보가 개표후반부에 득표율이 높아진것은 대전만을 예외로하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우연이라고 보기엔 납득이 어려움. 어떻게 특정후보 우세한 투표함만 막판개표가 가능한가.
2. 개표시간 오류
- 개표방송이 투표함 도착시간보다 빠른경우 존재
- 개표방송이 전자개표된 시간보다 빠른경우 존재
- 개표방송이 (선관위의)공표된 시간보다 빠른경우 존재
- 이런 시간오류가 상당히 많이 발생
예상되는 반론]기계 또는 사람의 시간 기재의 오류
반론에 대한 반론1] 단순실수라고 하기에는 사례가 너무 많음
반론에 대한 반론2] 개표초반(6:40~7:20) 투표함 도착보다 빠르게 개표방송한 110개 투표구를 제외하고 카운트시 초반에 문재인후보 득표가 박근혜후보를 앞섰음
3. 미분류 표와 전체 득표율과의 차이
- 전자개표에서 미분류된 표 비율이 너무 높음(3.62%, 111만표 (문후보, 박후보의 최종득표차이보다 많음))
- 전체득표는 박 51.36%, 문 47.86% (3.5%차이)
- 미분류득표는 박 52.68%(585988), 문 35.73%(397405) (16.95%차이)
- 전체득표와 미분류득표율 차이가 나는것(미분류표의 박근혜사랑)은 전국적인 현상이며, 111만
표나 되는 미분류표가 전체득표와 득표율이 심하게 차이나는 점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않음
예상되는 반론] 연령대가 높은 계층에서 실수등으로 잘못찍은 경우로 미분류표 된 경우가 많으며, 박후보 지지율이 높으므로 미분류표 득표율이 높다
반론에 대한 반론] 전국에서 노인비율이 높은 지역(평균연령이 높은지역)에서 미분류표 비율이 더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