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73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psZ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08 18:05:21
1. 남친은 35살인데 어머니가
언제 들어오니 자정이 넘었다
저녁 먹고오니 어디야 왜안와
매일 문자 및 전화함.
2. 1살부터 35살까지 평생
자취 해본적 없이 가족과 함께 삼
3. 남친의 형은 39살인데 결혼안함(못함)
근데 집에서 결혼 하라는말 전혀 안하고
남친한테도 일절 안한다고함
4. 주말에 저 만나느라
자주 나가고 밤새고 들어가니까
엄청 싫어하고 집에좀 붙어있으라고
잔소리 한다고함...
주말만 되면 오늘은 어딜 나가냐고 묻고
....
우린 이제 결혼얘기 나오기 시작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