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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7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서운곶감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06 22:57:08
2010년부터 쭈욱 소개팅을 했습니다
2010년엔 괜찮았어요
남치니가 없어도 친구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하나 둘 친구들은 커플이 되었고 나만 솔 ㅋ 로 ㅋ
가열차게 소개팅을 했지만 시 to the 망
하지만 새해를 맞아 2011년 1월 드디어!!!!
나에게도 한줄기 빛이!!!!!!!!!!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보드도 타고
oh oh 드디어 나도 컵ㅋ흘ㅋ
하지만 너무 일찍 설렘설렘열매를 먹어서일까......
오빠에게 난 주말의 TV 시청보다 못한 존재란 사실을 오늘 알게됨
그럼 차라리 좀더 일찍 일깨워주지
왜 팔짱 끼고 매일매일 먼저 문자하고 내가 착각하게 만들었냐고!!!!!!!!
역시 안생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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