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방송인 김어준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외눈’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장애인 비하 발언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TBS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편향 논란과 관련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과 달리 양 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26092723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