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건담애니를 한번도 보지않아서 누가 어디서 무슨활약을 했는지는 모릅니다..(유명한 기체정도의 이름은 알고있어요) 그러다가 MG를 보고 마음이 끌렷는데 제가 생각한 예산보다는 크게 벗어나서 당황했어요 ㅠㅠ 돈모아서 MG로 재도전하겟다는 마음을 굳게 먹고 처음보는 RG버전으로 도전해보려고 어떤것이 좋읗까 둘러보다가 Rx-178 마크2 에우로 라는 녀석이 눈에 띄었네요 심플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예산과도 딱떨어지고 그래서 바로 질러서 지금 집에 돌아가는 중입니다
사진은 집에돌아가서 느긋하게 조립하며 찍어볼게요 간만에 프라조립을 하려니 두근두근하네요 최근에 한 조립은 장농조립이어서 힘들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