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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짜리 여자아이의 믿기 어려울 정도의 가창력.
게시물ID : music_30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돈키호테★
추천 : 3
조회수 : 8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9/21 07:34:55
곡명 Time to say goodbye 같이 부르는 여가수는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원곡을 부르신 '사라 브라이트만' 11살짜리 여자아이는 '재키 이반코' 정말... 인재네요. - by Don Quix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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