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이정도면 걍 방송 경기 적응 못 했으니 다른 정글러 구하는게 나을 정도
초반에 상대 두꺼비 잡을때 아무도 없는데 쫄아서 리셋 시키질 않나(매라가 아래 부시 시야 잡아주고 올라가는데 두꺼비 피 리젠되고 있었음..노답..) 협곡의 전령을 대체 그 상황에서 먹는지..
오프더 레코드에서 못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1라운드 내내 단 한번도 1인분을 한적이 없는거 같음.
오늘 1경기는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모든 경기에서 버블링은 걍 -1이었음
오늘도 어디 갔다와서 3경기 부터 보는데 시작부터 쟤 왜저러냐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