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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디아 2 조금 했었습니다. 디아 3는 손도 안대봤네요.
게시물ID : diablo3_193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베4냥꾼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13 19:30:43
제 게임 스타일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 보는데
금방 싫증을 내고 접어버리는 타입입니다.

스타도 피시방이란 업장이 처음 생길때 ADSL도 아닌 128k 전화선 모뎀 시절부터 
그 존재를 처음 알고 남들이 피시방이란 거에 관심도 가지기 전에 
3종족 스킬에 맵 상세위치까지 달달 외운 다음에 
그 시절에는 주류였던 당구장 죽돌이 예비역 선후배들을 끌여들여서 
스타 폐인으로 만들어버린 다음 정작 스타를 가르쳐준 저는 싫증이 나서 게임을 접었드랬죠.

지금은 나이를 먹고 소소하게 배필 4나 깨작거리면서 소일하고 있습니다만
문득 디아 2나 스타 브루드워에 미쳐살았던 때처럼 열정적으로 미쳐보고 싶은 생각은 
가끔씩 듭니다.

디아 3 시작해보면 그때의 그 미친 게임 열정이 되살아날까요?

리니지류는 죽을 때까지 손도 안 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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