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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유부녀, 딸이 19금 '은교' 대사하자 '경악'
게시물ID : humordata_1173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슴니다
추천 : 1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4 01:07:27

방금 네이버에뜬 기사 제목이다...

딸이 '헐~'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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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ㅅㅂ 내 안에 음란마귀가 있는것인가... 너무 많은걸 기대한건가 이 ㅅㅂ 기자 개 ㅅㅋ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1/2012092101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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