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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버리기운동
게시물ID : sisa_1173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7/8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21/04/29 19:13:47
지지자들은 자한당에게 상처받고
민주당에게 압도적인 힘을 실어주며 나라를 올바로 세워달라고 요구했는데.
사사건건 지지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국민들에게도 지지받지못하고 상처주기는 매한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 가련하고 순진한 지지자들은 민주당이 번번히 상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돌봐줘야한다 또다시 문재인대통령을 다치게할순없다는 생각으로 쓰린속을 달래며 기다려주기를 몇년째인가?

오늘만해도 검찰총장추천하는 꼬라지보소.
법사위원장 내정하는 꼬라지좀 보소.
박범계 임명할때도 탐탁치않았고.
초선5인의 황당발언도
중진의원이란작자들의 자한당스러운 반민주당스러운 발언들도.
정봉주 경선자격박탈도
열린민주당 깔아뭉개기행태도
검찰개혁추진하는 속도와 꼬라지도.
윤떡열이 해임도 못시킨 소심함도
주택정책도 일괸성있게 더 강력하게 하지못한것도
페미들의 닌동에 납작엎드려 냅다 퍼주기만 한것도.
조국 추미애가 몸바쳐 싸울때 돕기는커녕 등뒤에 칼꽂은것도.
이낙연의 사발발이쏭에 쓴소리도 못하는 의원들도.
...
민주당이 지지자들에게 준 상처는 끝도없다.
이렇게 가다간 . 국짐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더 질못하는 민주당때문에 정권넘기는건 자연스러운 일일듯싶다.
이럼에도 지지자들은 병신같이 민주당지지하면서 울어야하는가?
봐주고 기다려주는것에도 한계가 있다.
이젠 민주당에게는 더이상 기대할게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이젠 대안을 찾아봐야할때가 충분히 되었다고본다.
잘 차려준 밥상을 . 그냥 먹기만하면 되는데 숟가락질도 제대로 못하고 다큰 성인이 밥이고 국이고 다 흘려버리고 밥상머리는 난장판이 되었다.
왜 국민들만 상처받고 민주당인간들은 한없이 상전대접받으면서 히죽거려도 되는것인가?
더 나쁜 지한당 싫어서 찍어줬더니 자신들이 잘나고 질해서 뽑아줬다고 우쭐대며 뽑아준 국민들을 우습게보는 민주당이 아니고 뭔가? 
이젠 대안을 이야기할때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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