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막았기 때문에 집을 살수가 없다
집을 살수가 없는 상황 속에서 집값은 오르는 걸 보고 있으면,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릴수가 없다. 다만, 스트레스를 받을수 밖에 없다.
해외에서는 메이저 코인들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상품까지 개발 되고 있으며,
국제 사회에서의 편입이 되어 가고 있다. 가상 화폐들은 국제적으로 통용이 되기 시작했다.
다만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코스피 코스탁도 같은 시장 원리 이지 않는가?
예전에도 주식투자를 잘못했던 사람들 중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있었다.
주식투자에 대한 규제는 하지 않으면서,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만 하겠다.
칼은 사람을 죽이는 도구도 될수 있지만, 사람을 살리는 도구도 되며, 칼을 이용해서 만든 요리는
사람에게 행복도 주는 도구이다. 그 도구를 어떻게 사용 하느냐에 따라서 용도가 달라지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인가?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하지만, 이미 국제적으로 통용이 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으며,
맥시퍼드 같은 경우에 이것을 자산으로 받아 들여 투자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이것을 규제하고 부정한다고 해서 국제에서의 흐름이나 변화가 바뀌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그 흐름에 참여 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싶은 국내 자본들은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거래를 하게 될것이다.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말이나 되는가 쇄국정책이라니.....
성수는 가상화폐는 다 안좋다고 말하면서, 세금을 또 받겠다니 이게 무슨 말이 되는 행위인가??
일부 생각이 없는 기성 세대들 때문에 우리나라는 세계의 흐름을 따라가지도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제발 정치인들 특히 꼰대 정치인들 제발 공부좀 해라. 공부가 하기 싫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는 젊은 사람들의
말의 귀 기울여 주기라도 하던지.....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