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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1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온유★
추천 : 1
조회수 : 10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2/05 00:21:11
뭐. 가위에 자주눌리긴해요..;ㅁ;
근데 다만 꿈일뿐 ^^*..생생하진않아요. 근데 이번에 좀 생생한 꿈을꿔서요..
이게 꿈은아닌것같고 생생해요..그냥 공포에 떨었어요..
제가 보통 옆으로 새우잠을자요 보통 무서운걸 보고자야지 잠이오는터라 핸드폰을 옆에두고잤어요
새워둔체로;;그래서 인터넷이나 할려고 일어설려고 하는데 안움직이는 것보다
움직이기 싫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핸드폰으로 하자 그러고 핸드폰을 집으려고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아 그래서 몇변눌려봐서 아,이거 가위구나 하고 무서워서 그냥있었어요
우아.. 근데 너무 생생해서.. 미칠것같은거에요... 우아.. 진짜 공포란게 이거구나..
덜덜덜덜.. 떨고있는데 목은움직이더라구요..어찌어찌해서 천창을 누운상태로 봤어요.. 근데 옆에서 위로돌
리니까. 목쪽이 .. 막 .. 목쪽이 싸-- 하더라구요..
근데또.. 그냥 옆에 볼수도없고.. 천장만 보고있으려니 .. 목이.. 눈뜨고있어서.. 깨버린걸 아는것같고..
막 꺨려고 온힘을 손에다가주니까 깨긴했는데.. 제가 굳고 땀을흘리면서 새우잠에다가 목돌려서 천장을 보고있는거에요.
우아.. 진짜.. 깨고나서.. 그대로있다가 잠들었네요.. 아 진짜.. 지금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팍 돋을정도로.. 그런게 진정한 가위구나 했습니다.. 옆은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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