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가 찢어졌어요.
(뭐 어짜피 혼자 먹는데 비주얼따윈.... ㅜ_ㅜ)
냉장고에 있던 스파게티 토마토 미트소스를 발라줬어요.
우리집엔 부농소시지 밖에 없기때문에
간촐하게 양파와 부농 소시지만으로..
오븐도 없으므로..
얕은 불 후라이팬에 올려 놓고....... 파스타 만들기
저민 마늘 볶다가
익은 면도 건져서 같이 볶볶..
(원래 파마산 치즈는 완성하고 눈처럼 갈아 뿌리던데...)
귀찮아서 볶을때 그냥 같이 넣으려합니다.
면수 좀 붓고... 볶아주면 끝!
헐........... 근데 그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