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에 관해서는 너무 무지합니다
단지 엄마의 친구분 때문에 억지로 하나 가입해놨는데 이게 영 부담됩니다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고
적금방식이 아닌 소멸되는 보험인데 한달에 6만원을 내요
첨엔 어머니 용돈드린다 생각했는데 이게 몇년됐고 또 남인데 이렇게 까지 돈을 내야되나 싶고요
보험 적용되는거 책자를 봐도 너무 어려운 용어라 문자로 그 보험 가입된 아주머니께 여쩌봐도 무성의한 답변에 너무 화납니다
너무 길었는데 단지
일반 상해?(다쳤을 때 병원비)랑 암보험 정도로 원하는데 (소멸성도 상관없음)
보통 이런 보험 얼마나 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