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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대 갈사람들에게 남기는 팅커벨의실체를 알려드립니다
게시물ID : military_11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좀주쇼
추천 : 5
조회수 : 1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4 11:46:30
몇몇 분들은 한 육칠센치 정도되는 나방을 대형종이라 생각하시고 저런게 팅커벨이구나 생각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진짜 대형종은 한손으로 안감싸집니다.
아니 손으로 잡을 엄두가 안날정도로 커요.
이건 헬게이트가 열려서 나온 마계충인가 싶을정도ㅗ 큽니다.
한 십센치되냐구요? ㄴㄴ
그럼 십오? ㄴㄴㄴ
이십센티 걍넘깁니다.
아 그리고 비슷한 예로 제가 이름붙인 데스웜이있어요.
생긴건 애벌렌데 그 크기가 진짜 커진 ㅈ같이 큽니다. 레알이에요
건드리면 취익!취익!!거립니다.
지전 깜놀합니다.
한국에도 이런벌레가 있구나 라는걸 군대가서알았죠.
물론 도심지에 가까운부대면 이런 마계에서 흘러나온 벌레들을 안볼순있어요.
근데 그거아세요?
대부분의 육군부대는 강원도에 배치된거?
겁주려는건 아니고 사실을 말해드리는겁니다.
위사실은 사실과 경험을 위주로 적었습니다만
제보로인하여 더큰 벌레도 있을수있습니다.

Ps.강원도 가면 이 구절을 아시게될겁니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하지만 양구보단 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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