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으로 흥행배우 탑오브탑이 되고 영화제 상을 휩쓸고 개봉작은 스크린을 독점하고 찍는 영화마다 천만을 넘나드는 배우가 되었네요
송강호가 변호사를 찍은후 영화대본이 거의 안온다죠.. 황정민은 나랏님(?)이 참 좋아하는 배운가봐요 우민화정책을 펼치는 윗분들의 귀하신 연기파배우가 된건지.. 연기력은 물론 넘 좋죠 근데 시국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황정민과 송강호가 행보가 넘 달라서 자꾸 눈여겨 보게 됩니다. 너는 내 운명 때만 해도 정말 기대하는 배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