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박현철 부장검사)는 이날 유 이 사장을 라디오 방송에서 허위 발언을 해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http://news.tf.co.kr/read/life/1858628.htm
개검에게 명예라는게 있었다면 조두순도 명예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