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하면서 많이 웃었던 파트가 바로 메타톤이었죠!
등장부터 남다른 퀴즈쇼...MMT 뉴스... 뮤지컬... 요리프로 등등
물론 스토리상 짜고치는거였다지만 스타가 되고싶었던 메타톤이 어느정도의 진심을 담아서 죽이려고는 했었을듯 합니다.
크으 고철이지만 너무 멋있습니다..
Mettaton EX 의 등장!!
빰!!
네모네모한게 간만에 보는 사람형태가 되어서 보스전할때 나름의 반전(?)이 있었네요
스위치를 누르면 그냥 DEF 999 가 낮아지는 건 줄 알았는데 말이죠..
춤추는 메타톤!!
한박자 빠르게!!!
두박자 빠르게!!!!!!
대화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대화만 해도 팔이 날아가더군요..
으앙 미안행 ㅠㅠ
다리까지 날아갈줄은 몰랐는데..말이죠..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는 메타톤!!
크으 메타톤이 최고입니다.
파피루스랑 샌즈말고 우리 자기 메타톤을 팝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