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쿠데타 세력에 맞서 출범한 임시정부 격인 '국민통합정부'가 군부에 맞설 무장 세력을 조직했습니다.국민통합정부는 현지시간 5일 성명을 통해 "군부의 폭력과 공격으로부터 지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방어군'을 창설했다"고 발표했습니다.